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건천 모량교의 점검과 보강 공사로
중앙선 영천과 경주 사이의 열차 운행이
계속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청량리역에서
안동을 거쳐 부전역을 운행하는
중앙선 열차는
영천과 경주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에서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교량 점검에 따라
보강공사와 열차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한 후
열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끝)
건천 모량교의 점검과 보강 공사로
중앙선 영천과 경주 사이의 열차 운행이
계속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청량리역에서
안동을 거쳐 부전역을 운행하는
중앙선 열차는
영천과 경주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에서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교량 점검에 따라
보강공사와 열차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한 후
열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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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중앙선 영천-경주 구간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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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8 08:53:06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건천 모량교의 점검과 보강 공사로
중앙선 영천과 경주 사이의 열차 운행이
계속 중단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청량리역에서
안동을 거쳐 부전역을 운행하는
중앙선 열차는
영천과 경주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에서만 운행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교량 점검에 따라
보강공사와 열차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한 후
열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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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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