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지역 야생멧돼지를 조사한 결과
이상징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멧돼지 5천8백여 마리를 잡아
16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는
5만마리 가량의 야생멧돼지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경북도는 야생멧돼지와의
접촉을 차단시키기 위해
기피제 3톤을 배부했습니다. (끝)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지역 야생멧돼지를 조사한 결과
이상징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멧돼지 5천8백여 마리를 잡아
16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는
5만마리 가량의 야생멧돼지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경북도는 야생멧돼지와의
접촉을 차단시키기 위해
기피제 3톤을 배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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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야생멧돼지 ASF 이상 징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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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8 08:57:17
경상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지역 야생멧돼지를 조사한 결과
이상징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멧돼지 5천8백여 마리를 잡아
16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는
5만마리 가량의 야생멧돼지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경북도는 야생멧돼지와의
접촉을 차단시키기 위해
기피제 3톤을 배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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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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