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포항 청하면 유계리에서 실종됐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 북부소방서는
소방서와 경찰 등 합동 수색팀이
어제(6일) 오전 11시 15분쯤
포항 유계저수지에서
65살 정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씨가 탄 승용차는
지난 2일 오후 9시 50분쯤
유계 저수지 상류 하천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하류로 떠내려 갔습니다. (끝)
포항 청하면 유계리에서 실종됐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 북부소방서는
소방서와 경찰 등 합동 수색팀이
어제(6일) 오전 11시 15분쯤
포항 유계저수지에서
65살 정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씨가 탄 승용차는
지난 2일 오후 9시 50분쯤
유계 저수지 상류 하천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하류로 떠내려 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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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포항 청하 60대 실종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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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8 16:23:03
태풍 '미탁'으로
포항 청하면 유계리에서 실종됐던 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포항 북부소방서는
소방서와 경찰 등 합동 수색팀이
어제(6일) 오전 11시 15분쯤
포항 유계저수지에서
65살 정 모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정 씨가 탄 승용차는
지난 2일 오후 9시 50분쯤
유계 저수지 상류 하천에서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하류로 떠내려 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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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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