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영덕, 특별재난지역 지정 강력 추진

입력 2019.10.07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과 영덕을 돕기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6일까지
태풍 피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정당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지원과
국세, 지방세 감면, 보험료와 통신료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진·영덕, 특별재난지역 지정 강력 추진
    • 입력 2019-10-08 16:23:12
    포항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과 영덕을 돕기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6일까지 태풍 피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정당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지원과 국세, 지방세 감면, 보험료와 통신료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포항-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