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과 영덕을 돕기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6일까지
태풍 피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정당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지원과
국세, 지방세 감면, 보험료와 통신료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끝)
울진과 영덕을 돕기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6일까지
태풍 피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정당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지원과
국세, 지방세 감면, 보험료와 통신료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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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영덕, 특별재난지역 지정 강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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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8 16:23:12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과 영덕을 돕기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6일까지
태풍 피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정당도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적극 건의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계 안정을 위한 지원과
국세, 지방세 감면, 보험료와 통신료 경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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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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