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청량리역에서
영주와 안동을 거쳐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중앙선 열차 운행이
당분간 일부 중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서 경주역 구간과
청량리역에서 안동, 안동에서 영주,
영주에서 부전역 구간은
이용객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 교량 점검에 따라
보강 공사와 열차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끝)
청량리역에서
영주와 안동을 거쳐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중앙선 열차 운행이
당분간 일부 중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서 경주역 구간과
청량리역에서 안동, 안동에서 영주,
영주에서 부전역 구간은
이용객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 교량 점검에 따라
보강 공사와 열차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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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영향 중앙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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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08 16:23:12
지난 3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청량리역에서
영주와 안동을 거쳐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중앙선 열차 운행이
당분간 일부 중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서 경주역 구간과
청량리역에서 안동, 안동에서 영주,
영주에서 부전역 구간은
이용객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 교량 점검에 따라
보강 공사와 열차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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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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