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 중앙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 중지

입력 2019.10.07 (1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3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청량리역에서
영주와 안동을 거쳐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중앙선 열차 운행이
당분간 일부 중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서 경주역 구간과
청량리역에서 안동, 안동에서 영주,
영주에서 부전역 구간은
이용객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 교량 점검에 따라
보강 공사와 열차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풍 영향 중앙선 일부 구간 열차 운행 중지
    • 입력 2019-10-08 16:23:12
    포항
지난 3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청량리역에서 영주와 안동을 거쳐 부전역까지 이어지는 중앙선 열차 운행이 당분간 일부 중지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에서 경주역 구간과 청량리역에서 안동, 안동에서 영주, 영주에서 부전역 구간은 이용객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 교량 점검에 따라 보강 공사와 열차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포항-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