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직접 수사는 ‘경제·부정부패·선거’로 국한
입력 2019.10.10 (19:34)
수정 2019.10.10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필요 최소한'으로 줄여나가겠다는 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경제, 부정부패, 공직, 방위사업, 선거분야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공동체의 사회경제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범죄 대응에 '직접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피의사실 공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보기능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경제, 부정부패, 공직, 방위사업, 선거분야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공동체의 사회경제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범죄 대응에 '직접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피의사실 공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보기능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직접 수사는 ‘경제·부정부패·선거’로 국한
-
- 입력 2019-10-10 19:35:45
- 수정2019-10-10 19:43:33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필요 최소한'으로 줄여나가겠다는 개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경제, 부정부패, 공직, 방위사업, 선거분야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공동체의 사회경제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범죄 대응에 '직접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피의사실 공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보기능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경제, 부정부패, 공직, 방위사업, 선거분야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공동체의 사회경제 질서를 교란하는 중대범죄 대응에 '직접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피의사실 공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보기능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