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태풍 피해자 재난 심리 지원 시작

입력 2019.10.11 (08: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진군은



태풍 '미탁' 으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 지원에 나섭니다.



   10개 읍면 공공기관을 통해



심리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침수 피해자 9백여 명에게



심리 전수 조사와 심리 상담을 합니다.



   이번 상담에는



경북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재난 심리 회복지원센터도 지원해



주민들의 태풍 트라우마 극복을



돕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진, 태풍 피해자 재난 심리 지원 시작
    • 입력 2019-10-11 08:40:14
    대구

울진군은

태풍 '미탁' 으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 지원에 나섭니다.

   10개 읍면 공공기관을 통해

심리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침수 피해자 9백여 명에게

심리 전수 조사와 심리 상담을 합니다.

   이번 상담에는

경북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재난 심리 회복지원센터도 지원해

주민들의 태풍 트라우마 극복을

돕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