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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4골·손흥민 2골…벤투호, 스리랑카에 8대0 승리
입력 2019.10.11 (09:43) 수정 2019.10.11 (09:4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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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약체 스리랑카를 상대로 8골을 터트리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김신욱이 해트트릭도 모자라 4골을 몰아넣었고, 손흥민도 오랜만에 2골을 터트렸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흥민이 전반 11분 대량 득점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강인의 절묘한 패스를 홍철이 내줬고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지난 3월 콜롬비아전 이후 7개월 만에 득점을 올린 손흥민은 전반 18분에는 김신욱의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김신욱은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골이자 1년 8개월 만에 A매치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정확한 코너킥으로 황희찬의 골을 도와 A매치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김신욱과 손흥민이 한 골씩 추가해 대표팀은 전반을 5대 0으로 마쳤습니다.

후반 들어 다시 득점포를 가동한 김신욱은 해트트릭을 넘어 4번째 골까지 터트리며 8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벤투호에 뒤늦게 처음 승선한 김신욱은 확실한 높이의 우위를 선보이며 약체팀의 밀집 수비에 대비한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김신욱/축구대표팀 공격수 : "손흥민 주장을 비롯한 선수들이 많은 도움을 줬고,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크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팀은 이제 북한과의 3차전을 위해 오는 13일 역사적인 평양 원정길에 오릅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김신욱 4골·손흥민 2골…벤투호, 스리랑카에 8대0 승리
    • 입력 2019-10-11 09:44:49
    • 수정2019-10-11 09:46:35
    930뉴스
[앵커]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약체 스리랑카를 상대로 8골을 터트리며 완승을 거뒀습니다.

김신욱이 해트트릭도 모자라 4골을 몰아넣었고, 손흥민도 오랜만에 2골을 터트렸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흥민이 전반 11분 대량 득점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이강인의 절묘한 패스를 홍철이 내줬고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지난 3월 콜롬비아전 이후 7개월 만에 득점을 올린 손흥민은 전반 18분에는 김신욱의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김신욱은 벤투 감독 부임 이후 첫 골이자 1년 8개월 만에 A매치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강인은 정확한 코너킥으로 황희찬의 골을 도와 A매치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김신욱과 손흥민이 한 골씩 추가해 대표팀은 전반을 5대 0으로 마쳤습니다.

후반 들어 다시 득점포를 가동한 김신욱은 해트트릭을 넘어 4번째 골까지 터트리며 8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지난달 벤투호에 뒤늦게 처음 승선한 김신욱은 확실한 높이의 우위를 선보이며 약체팀의 밀집 수비에 대비한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게 됐습니다.

[김신욱/축구대표팀 공격수 : "손흥민 주장을 비롯한 선수들이 많은 도움을 줬고,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크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팀은 이제 북한과의 3차전을 위해 오는 13일 역사적인 평양 원정길에 오릅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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