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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가을 풍경 맞이한 백두산
입력 2019.10.11 (09:45) 수정 2019.10.11 (21:3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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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는 창바이산으로 불리는 '백두산'에는 요즘 최고의 가을 풍경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루에 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날도 있습니다.

[리포트]

산 정상에는 벌써 눈이 내릴 만큼 기온이 크게 내려갔습니다.

해발 2천m가 넘는 천지의 기온은 한낮에도 0도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왕빙빙/CCTV 기자 : "해발 1800m 위치에서도 기온이 영상 4~5도에 불과합니다."]

연중 200일 이상이 겨울인 백두산은 가을이 매우 짧습니다.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빛을 냅니다.

짧은 가을은 백두산을 더욱 화려한 빛으로 물들여 "울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연중 가장 아름다운 백두산의 풍광을 놓치지 않기 위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입장권이 매진되는 날도 많습니다.

이 때문에 관리소 측은 2년 전 부터 시간대별 인터넷 예매로 입장객 분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절정의 가을 풍경 맞이한 백두산
    • 입력 2019-10-11 09:47:30
    • 수정2019-10-11 21:38:12
    930뉴스
[앵커]

중국에서는 창바이산으로 불리는 '백두산'에는 요즘 최고의 가을 풍경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하루에 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날도 있습니다.

[리포트]

산 정상에는 벌써 눈이 내릴 만큼 기온이 크게 내려갔습니다.

해발 2천m가 넘는 천지의 기온은 한낮에도 0도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왕빙빙/CCTV 기자 : "해발 1800m 위치에서도 기온이 영상 4~5도에 불과합니다."]

연중 200일 이상이 겨울인 백두산은 가을이 매우 짧습니다.

9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울긋불긋 물든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빛을 냅니다.

짧은 가을은 백두산을 더욱 화려한 빛으로 물들여 "울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연중 가장 아름다운 백두산의 풍광을 놓치지 않기 위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입장권이 매진되는 날도 많습니다.

이 때문에 관리소 측은 2년 전 부터 시간대별 인터넷 예매로 입장객 분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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