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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윤석열 별장 접대 의혹’에 “사실 관계 파악 안해볼 수 있나”
입력 2019.10.11 (10:28) 수정 2019.10.11 (10:38)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이 해당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한 생각을 묻자 "기사를 불신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도 '오늘 중 사실관계를 파악해 볼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걸 파악 안 해볼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도 "대검에서 사실 무근이라고 하고 그와 관련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니까 두고 봐야 한다"면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특별한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변인은 사견임을 전제로 "사실은 이것이야말로 털어야 되는 사안"이라면서 "결과적으로 김학의 사건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인영, ‘윤석열 별장 접대 의혹’에 “사실 관계 파악 안해볼 수 있나”
    • 입력 2019-10-11 10:28:53
    • 수정2019-10-11 10:38:03
    정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이 해당 의혹을 제기한 언론 보도에 대한 생각을 묻자 "기사를 불신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대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도 '오늘 중 사실관계를 파악해 볼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걸 파악 안 해볼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답했습니다.

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도 "대검에서 사실 무근이라고 하고 그와 관련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니까 두고 봐야 한다"면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특별한 얘기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변인은 사견임을 전제로 "사실은 이것이야말로 털어야 되는 사안"이라면서 "결과적으로 김학의 사건이라는 엄청난 사건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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