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비행기 태워 줄까?’ 침팬지 모녀의 즐거운 일상
입력 2019.10.11 (10:55)
수정 2019.10.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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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된 아기 침팬지를 어미가 양팔로 잡고 번쩍 들어 올려 비행기를 태웁니다.
놀아주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바 없는데요.
호주 남부 한 동물원에서 포착된 침팬지 모녀의 일상 모습입니다.
사육사는 "어미 침팬지가 장난기가 아주 많고, 딸 침팬지는 또래에 비해 모험심이 강한 모습을 보여 특히 흥미롭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놀아주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바 없는데요.
호주 남부 한 동물원에서 포착된 침팬지 모녀의 일상 모습입니다.
사육사는 "어미 침팬지가 장난기가 아주 많고, 딸 침팬지는 또래에 비해 모험심이 강한 모습을 보여 특히 흥미롭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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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비행기 태워 줄까?’ 침팬지 모녀의 즐거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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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0:57:50
- 수정2019-10-11 11:02:17
생후 7개월 된 아기 침팬지를 어미가 양팔로 잡고 번쩍 들어 올려 비행기를 태웁니다.
놀아주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바 없는데요.
호주 남부 한 동물원에서 포착된 침팬지 모녀의 일상 모습입니다.
사육사는 "어미 침팬지가 장난기가 아주 많고, 딸 침팬지는 또래에 비해 모험심이 강한 모습을 보여 특히 흥미롭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놀아주는 방법이 사람과 다를 바 없는데요.
호주 남부 한 동물원에서 포착된 침팬지 모녀의 일상 모습입니다.
사육사는 "어미 침팬지가 장난기가 아주 많고, 딸 침팬지는 또래에 비해 모험심이 강한 모습을 보여 특히 흥미롭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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