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조난 조종사 구조’ 전시탐색구조 종합 훈련 실시
입력 2019.10.11 (11:44)
수정 2019.10.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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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어제(10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괴산군 일대에서 항공구조사의 전시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항공구조사, 전시탐색구조 전술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에 작전 중 조난당한 조종사를 구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10여 명과 HH-60 헬기 2대가 참가했으며, 공중 침투와 조난 지점으로의 신속한 이동, 정찰을 통한 안전 확보, 조난자 응급조치와 이동 등의 순서로 이뤄졌습니다.
항공구조사는 전시에 작전 중 조난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적진에 투입되는 특수요원입니다.
평시에는 항공기·선박 사고, 산불 등 재해·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 등을 수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시에 작전 중 조난당한 조종사를 구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10여 명과 HH-60 헬기 2대가 참가했으며, 공중 침투와 조난 지점으로의 신속한 이동, 정찰을 통한 안전 확보, 조난자 응급조치와 이동 등의 순서로 이뤄졌습니다.
항공구조사는 전시에 작전 중 조난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적진에 투입되는 특수요원입니다.
평시에는 항공기·선박 사고, 산불 등 재해·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 등을 수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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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조난 조종사 구조’ 전시탐색구조 종합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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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1:44:33
- 수정2019-10-11 11:50:23
공군은 어제(10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괴산군 일대에서 항공구조사의 전시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항공구조사, 전시탐색구조 전술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시에 작전 중 조난당한 조종사를 구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10여 명과 HH-60 헬기 2대가 참가했으며, 공중 침투와 조난 지점으로의 신속한 이동, 정찰을 통한 안전 확보, 조난자 응급조치와 이동 등의 순서로 이뤄졌습니다.
항공구조사는 전시에 작전 중 조난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적진에 투입되는 특수요원입니다.
평시에는 항공기·선박 사고, 산불 등 재해·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 등을 수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시에 작전 중 조난당한 조종사를 구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훈련에는 항공구조사 10여 명과 HH-60 헬기 2대가 참가했으며, 공중 침투와 조난 지점으로의 신속한 이동, 정찰을 통한 안전 확보, 조난자 응급조치와 이동 등의 순서로 이뤄졌습니다.
항공구조사는 전시에 작전 중 조난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적진에 투입되는 특수요원입니다.
평시에는 항공기·선박 사고, 산불 등 재해·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 등을 수행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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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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