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오늘 개막
입력 2019.10.11 (13:43)
수정 2019.10.1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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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외교부가 공동주최하는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오늘(11일) 저녁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80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13개국 대표팀 63명이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달 30일 입국한 본선 진출자들은
2주 가까이 전문가 지도로 무대를 연습하며
틈틈이 한국문화를 체험했고,
오늘 대상팀에는 천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300만 원 등 상금이 주어집니다.
KBS 2TV와 KBS 월드는
본선 무대와 참가자들의 한국 체험기를
다음 달 9일과 23일 방송합니다.
또, 오늘 페스티벌에는 레드벨벳과 몬스터엑스,
모모랜드, 더보이즈 등 케이팝 스타들도 함께합니다.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오늘(11일) 저녁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80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13개국 대표팀 63명이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달 30일 입국한 본선 진출자들은
2주 가까이 전문가 지도로 무대를 연습하며
틈틈이 한국문화를 체험했고,
오늘 대상팀에는 천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300만 원 등 상금이 주어집니다.
KBS 2TV와 KBS 월드는
본선 무대와 참가자들의 한국 체험기를
다음 달 9일과 23일 방송합니다.
또, 오늘 페스티벌에는 레드벨벳과 몬스터엑스,
모모랜드, 더보이즈 등 케이팝 스타들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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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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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3:43:16
- 수정2019-10-11 13:43:57
KBS와 외교부가 공동주최하는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오늘(11일) 저녁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80개국에서 예선을 거친
13개국 대표팀 63명이 본선 무대에 오릅니다.
지난달 30일 입국한 본선 진출자들은
2주 가까이 전문가 지도로 무대를 연습하며
틈틈이 한국문화를 체험했고,
오늘 대상팀에는 천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300만 원 등 상금이 주어집니다.
KBS 2TV와 KBS 월드는
본선 무대와 참가자들의 한국 체험기를
다음 달 9일과 23일 방송합니다.
또, 오늘 페스티벌에는 레드벨벳과 몬스터엑스,
모모랜드, 더보이즈 등 케이팝 스타들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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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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