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호 태풍 영향 도쿄 디즈니랜드 주말동안 운영 중단
입력 2019.10.11 (15:04)
수정 2019.10.1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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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도쿄 디즈니랜드가 12일부터 이틀 정도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쿄디즈니랜드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12일부터 13일 낮까지 영업을 중단하고 이후 교통 상황과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재해 등의 영향으로 영업을 중단하는 것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도쿄디즈니랜드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12일부터 13일 낮까지 영업을 중단하고 이후 교통 상황과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재해 등의 영향으로 영업을 중단하는 것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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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호 태풍 영향 도쿄 디즈니랜드 주말동안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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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5:04:34
- 수정2019-10-11 15:15:44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도쿄 디즈니랜드가 12일부터 이틀 정도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쿄디즈니랜드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12일부터 13일 낮까지 영업을 중단하고 이후 교통 상황과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재해 등의 영향으로 영업을 중단하는 것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도쿄디즈니랜드를 운영하는 오리엔탈랜드에 따르면 태풍의 영향으로 12일부터 13일 낮까지 영업을 중단하고 이후 교통 상황과 안전 여부를 확인한 뒤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재해 등의 영향으로 영업을 중단하는 것은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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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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