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태풍 ‘미탁’ 피해 구호 금일봉 전달
입력 2019.10.11 (15:37)
수정 2019.10.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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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태풍 '미탁'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1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히 삶의 터전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구호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아울러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1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히 삶의 터전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구호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아울러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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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태풍 ‘미탁’ 피해 구호 금일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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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5:37:11
- 수정2019-10-11 16:18:10
문재인 대통령이 태풍 '미탁'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1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히 삶의 터전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구호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아울러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11일) 정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히 삶의 터전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국 재해구호협회에 구호성금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대변인은 "아울러 노영민 비서실장 등 청와대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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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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