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인천공항공사, 사회적 경제조직 활성화에 20억 투자
입력 2019.10.11 (17:40) 수정 2019.10.11 (17:51) 경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포용적 성장을 위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에 나섭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늘(11일) 서울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업무협약을 맺은 단체들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25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모두 20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포용적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비영리 단체로,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게 됩니다.

성장지원금의 재원으로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천공항공사, 사회적 경제조직 활성화에 20억 투자
    • 입력 2019-10-11 17:40:15
    • 수정2019-10-11 17:51:32
    경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포용적 성장을 위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에 나섭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오늘(11일) 서울 서대문구 연남장에서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업무협약을 맺은 단체들과 함께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위해 25개의 사회적 경제조직을 선발해 모두 20억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포용적 성장에 앞장선다는 계획입니다.

공사와 협약을 체결한 '함께일하는재단'과 '사회연대은행'은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을 담당하는 전문 비영리 단체로, '사회연대은행'은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 발굴을, '함께일하는재단'은 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게 됩니다.

성장지원금의 재원으로는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인천공항에 도입된 입국장 면세점 임대료 수익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우수 사회적 경제조직들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함으로써 국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회적 가치 실현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사회적 경제 조직 2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