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등 극한 환경에서도
잘 견디는 태양전지를
포스텍과 울산과학기술원 합동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박태호 교수 팀 등은
극한 환경에서도 효율 감소를 잡는
유기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기 태양전지는
햇볕에 패널 온도가 올라가면
발전량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개발을 통해
친환경적 공정으로 유기 태양전지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끝)
잘 견디는 태양전지를
포스텍과 울산과학기술원 합동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박태호 교수 팀 등은
극한 환경에서도 효율 감소를 잡는
유기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기 태양전지는
햇볕에 패널 온도가 올라가면
발전량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개발을 통해
친환경적 공정으로 유기 태양전지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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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 환경 견디는 유기 태양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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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8:01:11
사막 등 극한 환경에서도
잘 견디는 태양전지를
포스텍과 울산과학기술원 합동 연구팀이
개발했습니다.
포스텍 화학공학과 박태호 교수 팀 등은
극한 환경에서도 효율 감소를 잡는
유기 태양전지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기 태양전지는
햇볕에 패널 온도가 올라가면
발전량이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개발을 통해
친환경적 공정으로 유기 태양전지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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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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