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향해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영덕과 울진, 포항과 경주,
울릉도·독도에는 강풍 예비 특보가,
동해 남부 전해상에는
풍랑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지나가는 모레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 지역은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5에서 30m에 달하는 곳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해안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끝)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영덕과 울진, 포항과 경주,
울릉도·독도에는 강풍 예비 특보가,
동해 남부 전해상에는
풍랑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지나가는 모레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 지역은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5에서 30m에 달하는 곳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해안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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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하기비스' 간접 영향... 강풍·풍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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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8:01:18
일본을 향해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하기비스'의 간접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영덕과 울진, 포항과 경주,
울릉도·독도에는 강풍 예비 특보가,
동해 남부 전해상에는
풍랑 예비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지나가는 모레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 지역은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25에서 30m에 달하는 곳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해안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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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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