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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 시사’ 북 담화에 일 정부 “북미 정상 합의실행 중요”
입력 2019.10.11 (18:02) 국제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 가능성을 내비친 북한의 성명에 대해 일본 정부는 비핵화를 위한 북미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반응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어제 북한이 핵실험·ICBM 발사 중단의 재검토를 시사하는 담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북한이 전념하는 것을 포함해 지난해 6월 북미 정상 간의 합의가 완전하고 신속하게 실행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북한의 의도에 관해 논평할 입장은 아니다"라면서도 "한미일은 여러 층위에서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는 중이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북미의 프로세스를 후원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난 것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북미 실무자 협의 상세 설명을 듣고 북한을 둘러싼 최신 정보에 관해 의견 교환을 했으며 앞으로의 방침을 면밀하게 조율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핵실험 시사’ 북 담화에 일 정부 “북미 정상 합의실행 중요”
    • 입력 2019-10-11 18:02:09
    국제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재개 가능성을 내비친 북한의 성명에 대해 일본 정부는 비핵화를 위한 북미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반응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어제 북한이 핵실험·ICBM 발사 중단의 재검토를 시사하는 담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중요한 것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북한이 전념하는 것을 포함해 지난해 6월 북미 정상 간의 합의가 완전하고 신속하게 실행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가 장관은 "북한의 의도에 관해 논평할 입장은 아니다"라면서도 "한미일은 여러 층위에서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는 중이며 앞으로도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북미의 프로세스를 후원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최근 미국을 방문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난 것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북미 실무자 협의 상세 설명을 듣고 북한을 둘러싼 최신 정보에 관해 의견 교환을 했으며 앞으로의 방침을 면밀하게 조율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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