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에서 추진하는
중문관광단지 내
150m 높이 초고층 타워 건립사업이
건축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건축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출한
부영주택 중문타워 건축계획에 대해
높이의 적정성과 층수 산정, 전망대 위치,
야간 경관 조명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재심의 결정했습니다.
높이 150m, 연면적 3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추진중인 중문타워 건립 사업은
2006년 착공신고를 했지만
실제 사업은 이뤄지지 않았고
2010년 사업자가 부영주택으로 변경됐습니다.//
중문관광단지 내
150m 높이 초고층 타워 건립사업이
건축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건축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출한
부영주택 중문타워 건축계획에 대해
높이의 적정성과 층수 산정, 전망대 위치,
야간 경관 조명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재심의 결정했습니다.
높이 150m, 연면적 3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추진중인 중문타워 건립 사업은
2006년 착공신고를 했지만
실제 사업은 이뤄지지 않았고
2010년 사업자가 부영주택으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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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영 추진 150m '중문타워' 건축위원회서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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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9:18:02
부영에서 추진하는
중문관광단지 내
150m 높이 초고층 타워 건립사업이
건축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건축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출한
부영주택 중문타워 건축계획에 대해
높이의 적정성과 층수 산정, 전망대 위치,
야간 경관 조명 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재심의 결정했습니다.
높이 150m, 연면적 3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추진중인 중문타워 건립 사업은
2006년 착공신고를 했지만
실제 사업은 이뤄지지 않았고
2010년 사업자가 부영주택으로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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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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