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엄마는 브래지어 뭐 찼었어요? / 속옷 광고 변천사
입력 2019.10.11 (19:26)
수정 2019.10.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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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속옷 기업의 양대산맥 비너스와 비비안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자존심, 에어볼륨으로 높였다" "볼륨이 나를 여자로 만든다"와 같은 광고 문구에서 알 수 있듯, 과거 브래지어 광고는 가슴 크기와 여성성을 부각했죠.
하지만 지금은 신체의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컵 브래지어'부터 2019년 '와이어리스' 브래지어까지 여성상 변화와 맞물려 속옷 광고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크랩이 살펴보았습니다.
황민아 크리에이터 mna0720@naver.com
"마지막 자존심, 에어볼륨으로 높였다" "볼륨이 나를 여자로 만든다"와 같은 광고 문구에서 알 수 있듯, 과거 브래지어 광고는 가슴 크기와 여성성을 부각했죠.
하지만 지금은 신체의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컵 브래지어'부터 2019년 '와이어리스' 브래지어까지 여성상 변화와 맞물려 속옷 광고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크랩이 살펴보았습니다.
황민아 크리에이터 mna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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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랩] 엄마는 브래지어 뭐 찼었어요? / 속옷 광고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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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9:26:33
- 수정2019-10-15 09:56:28
국내 속옷 기업의 양대산맥 비너스와 비비안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 자존심, 에어볼륨으로 높였다" "볼륨이 나를 여자로 만든다"와 같은 광고 문구에서 알 수 있듯, 과거 브래지어 광고는 가슴 크기와 여성성을 부각했죠.
하지만 지금은 신체의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컵 브래지어'부터 2019년 '와이어리스' 브래지어까지 여성상 변화와 맞물려 속옷 광고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크랩이 살펴보았습니다.
황민아 크리에이터 mna0720@naver.com
"마지막 자존심, 에어볼륨으로 높였다" "볼륨이 나를 여자로 만든다"와 같은 광고 문구에서 알 수 있듯, 과거 브래지어 광고는 가슴 크기와 여성성을 부각했죠.
하지만 지금은 신체의 편안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컵 브래지어'부터 2019년 '와이어리스' 브래지어까지 여성상 변화와 맞물려 속옷 광고들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크랩이 살펴보았습니다.
황민아 크리에이터 mna0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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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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