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6시 15분쯤 서울시 광진구 청담대교 인근 한강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서울 송파소방서와 뚝섬 수난구조대 등은 오늘 잠실대교와 청담대교 사이 한강에 떠다니는 시신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양한 뒤, 한강 경찰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50대 중후반으로 물에 빠진 지 2~3일 가량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송파소방서와 뚝섬 수난구조대 등은 오늘 잠실대교와 청담대교 사이 한강에 떠다니는 시신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양한 뒤, 한강 경찰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50대 중후반으로 물에 빠진 지 2~3일 가량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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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서 50대 추정 남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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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9:53:09
오늘(11일) 오후 6시 15분쯤 서울시 광진구 청담대교 인근 한강에서 5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서울 송파소방서와 뚝섬 수난구조대 등은 오늘 잠실대교와 청담대교 사이 한강에 떠다니는 시신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양한 뒤, 한강 경찰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50대 중후반으로 물에 빠진 지 2~3일 가량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송파소방서와 뚝섬 수난구조대 등은 오늘 잠실대교와 청담대교 사이 한강에 떠다니는 시신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양한 뒤, 한강 경찰대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50대 중후반으로 물에 빠진 지 2~3일 가량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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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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