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
지난해 지역 인재 채용률이
정부 권고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이
기획재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전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19.5%로
혁신도시법에 따른
의무채용률 18%는 넘겼지만
정부가 권고한 35%에는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지역인재 채용률은 23.4%입니다.(끝)
지난해 지역 인재 채용률이
정부 권고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이
기획재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전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19.5%로
혁신도시법에 따른
의무채용률 18%는 넘겼지만
정부가 권고한 35%에는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지역인재 채용률은 23.4%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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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지역인재 채용률 19.5%..정부 권고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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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20:19:33
한전의
지난해 지역 인재 채용률이
정부 권고 수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이
기획재정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한전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19.5%로
혁신도시법에 따른
의무채용률 18%는 넘겼지만
정부가 권고한 35%에는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지역인재 채용률은 23.4%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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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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