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가을 태풍의 영향으로
올해 쌀 공급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1만 9천 톤 줄어든 3백74만 9천 톤으로
수요 적정치보다 5만 톤이
모자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태풍으로 인한
호남지역의 벼 피해면적은
만 7천490헥타르로
전체의 59%에 달했습니다. ###
올해 쌀 공급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1만 9천 톤 줄어든 3백74만 9천 톤으로
수요 적정치보다 5만 톤이
모자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태풍으로 인한
호남지역의 벼 피해면적은
만 7천490헥타르로
전체의 59%에 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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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단 태풍에 올해 쌀 공급 5만t 모자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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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20:19:47
연이은 가을 태풍의 영향으로
올해 쌀 공급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1만 9천 톤 줄어든 3백74만 9천 톤으로
수요 적정치보다 5만 톤이
모자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올해 태풍으로 인한
호남지역의 벼 피해면적은
만 7천490헥타르로
전체의 59%에 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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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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