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의병제 개막… 내일까지 열려
입력 2019.10.11 (20:46)
수정 2019.10.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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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의병 창의 124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제천 의병제가 오늘,
옛 동명초등학교 터인
도심 여름광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의병제는
'의병, 불길처럼 일어나 전설이 되다'라는 주제의
개막 창작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의병제 기념 콘서트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의병제 기념 열린 음악회가
내일 저녁 7시 30분, 제천 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올해 제천 의병제가 오늘,
옛 동명초등학교 터인
도심 여름광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의병제는
'의병, 불길처럼 일어나 전설이 되다'라는 주제의
개막 창작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의병제 기념 콘서트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의병제 기념 열린 음악회가
내일 저녁 7시 30분, 제천 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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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의병제 개막… 내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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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20:46:31
- 수정2019-10-11 20:47:47
을미의병 창의 124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제천 의병제가 오늘,
옛 동명초등학교 터인
도심 여름광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의병제는
'의병, 불길처럼 일어나 전설이 되다'라는 주제의
개막 창작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정태춘·박은옥 부부의
의병제 기념 콘서트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의병제 기념 열린 음악회가
내일 저녁 7시 30분, 제천 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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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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