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피해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오눌, 경기도 과천의
수자원공사 한강권역 부문을 방문해
댐 피해 보상 방안으로
가칭 충주호 레저타운 조성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자원공사에
충주댐 근처 수공 부지에 120억 원을 들여
가상 현실 체험과 영화 상영 시설,
어린이용 놀이터 등을 갖춘 레저 시설을 조성하고
수익금 일부를 충주시에 배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의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10만 명 서명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눌, 경기도 과천의
수자원공사 한강권역 부문을 방문해
댐 피해 보상 방안으로
가칭 충주호 레저타운 조성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자원공사에
충주댐 근처 수공 부지에 120억 원을 들여
가상 현실 체험과 영화 상영 시설,
어린이용 놀이터 등을 갖춘 레저 시설을 조성하고
수익금 일부를 충주시에 배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의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10만 명 서명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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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댐 피해보상 '레저타운 조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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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20:46:46
충주댐 피해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오눌, 경기도 과천의
수자원공사 한강권역 부문을 방문해
댐 피해 보상 방안으로
가칭 충주호 레저타운 조성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자원공사에
충주댐 근처 수공 부지에 120억 원을 들여
가상 현실 체험과 영화 상영 시설,
어린이용 놀이터 등을 갖춘 레저 시설을 조성하고
수익금 일부를 충주시에 배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자원공사의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10만 명 서명 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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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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