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소규모 양돈 농가 7곳과
건국대 실습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 등
70여 마리를 수매해 도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점 소독소 3곳과
통제 초소 16곳을 운영하고,
돼지 도축장 2곳에 소독 전담관을 배치해
이동 제한 지역에서의 돼지 반입 여부와
소독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소규모 양돈 농가 7곳과
건국대 실습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 등
70여 마리를 수매해 도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점 소독소 3곳과
통제 초소 16곳을 운영하고,
돼지 도축장 2곳에 소독 전담관을 배치해
이동 제한 지역에서의 돼지 반입 여부와
소독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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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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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20:47:32
충주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소규모 양돈 농가 7곳과
건국대 실습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 등
70여 마리를 수매해 도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점 소독소 3곳과
통제 초소 16곳을 운영하고,
돼지 도축장 2곳에 소독 전담관을 배치해
이동 제한 지역에서의 돼지 반입 여부와
소독 현황 등을 실시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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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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