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가 임금 인상과
인력 부족 해결 등을 요구하며
오늘(11) 오전 9시부터
72시간 파업에 들어가면서
열차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코레일 전북본부는
파업 기간 전북을 오가는
호남과 전라, 장항선의 열차 운행 횟수는
평상시 대비 KTX는 73.5퍼센트,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각각 68.9퍼센트와
69.4퍼센트 수준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화물열차 운행률은 32.1퍼센트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끝)
인력 부족 해결 등을 요구하며
오늘(11) 오전 9시부터
72시간 파업에 들어가면서
열차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코레일 전북본부는
파업 기간 전북을 오가는
호남과 전라, 장항선의 열차 운행 횟수는
평상시 대비 KTX는 73.5퍼센트,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각각 68.9퍼센트와
69.4퍼센트 수준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화물열차 운행률은 32.1퍼센트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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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오늘부터 72시간 파업…이용객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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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21:12:11
전국철도노조가 임금 인상과
인력 부족 해결 등을 요구하며
오늘(11) 오전 9시부터
72시간 파업에 들어가면서
열차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코레일 전북본부는
파업 기간 전북을 오가는
호남과 전라, 장항선의 열차 운행 횟수는
평상시 대비 KTX는 73.5퍼센트,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각각 68.9퍼센트와
69.4퍼센트 수준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화물열차 운행률은 32.1퍼센트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끝)
인력 부족 해결 등을 요구하며
오늘(11) 오전 9시부터
72시간 파업에 들어가면서
열차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코레일 전북본부는
파업 기간 전북을 오가는
호남과 전라, 장항선의 열차 운행 횟수는
평상시 대비 KTX는 73.5퍼센트,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각각 68.9퍼센트와
69.4퍼센트 수준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화물열차 운행률은 32.1퍼센트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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