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
노조원 7백여 명이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과
지역민 고용 대책을 요구하며
오늘 광주시청 1층에서
점거 농성을 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외국인 불법고용으로 촉발된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이
23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해당 업체가 양대 노총과의
합의사항을 실행하지 않고 있다며
광주시가 직접 중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원 7백여 명이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과
지역민 고용 대책을 요구하며
오늘 광주시청 1층에서
점거 농성을 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외국인 불법고용으로 촉발된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이
23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해당 업체가 양대 노총과의
합의사항을 실행하지 않고 있다며
광주시가 직접 중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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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노조, 시청 로비 점거…"외국인 불법고용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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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21:58:17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
노조원 7백여 명이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과
지역민 고용 대책을 요구하며
오늘 광주시청 1층에서
점거 농성을 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외국인 불법고용으로 촉발된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이
23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해당 업체가 양대 노총과의
합의사항을 실행하지 않고 있다며
광주시가 직접 중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원 7백여 명이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과
지역민 고용 대책을 요구하며
오늘 광주시청 1층에서
점거 농성을 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외국인 불법고용으로 촉발된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이
23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해당 업체가 양대 노총과의
합의사항을 실행하지 않고 있다며
광주시가 직접 중재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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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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