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직원들의
태양광 발전소 관련 비위가 또 적발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최인호 의원은
지난 7월 한전이 실시한 자체 감사에서
차명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한
직원 10명이 적발됐고,
이들이 운영한 사업비는
23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도
한전 직원 51명이
각종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징계 조치 등이 내려졌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관련 비위가 또 적발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최인호 의원은
지난 7월 한전이 실시한 자체 감사에서
차명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한
직원 10명이 적발됐고,
이들이 운영한 사업비는
23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도
한전 직원 51명이
각종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징계 조치 등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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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직원 10명, '태양광 발전소' 차명 운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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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22:01:18
한전 직원들의
태양광 발전소 관련 비위가 또 적발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최인호 의원은
지난 7월 한전이 실시한 자체 감사에서
차명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한
직원 10명이 적발됐고,
이들이 운영한 사업비는
23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도
한전 직원 51명이
각종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징계 조치 등이 내려졌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관련 비위가 또 적발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최인호 의원은
지난 7월 한전이 실시한 자체 감사에서
차명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한
직원 10명이 적발됐고,
이들이 운영한 사업비는
23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감사원 감사에서도
한전 직원 51명이
각종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징계 조치 등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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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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