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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신성장동력...'드론 산업' 육성 박차
입력 2019.10.11 (22:33)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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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 세계 16개 나라에서 참가하는

국제 드론 스포츠

챔피언십 대회가 영월에서 열립니다.



영월군은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 뿐만 아니라,

드론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등

드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최고 속도 시속 200km를

낼 수 있는 드론이

게이트를 빠르게 통과합니다.



장애물로 설치된 봉도

요리조리 회전하며 피해갑니다.



영월에서 열리는

국제 드론 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입니다.



세계 16개 나라에서

20개 드론 팀이 참가했습니다.



소븐 모로 앤더슨/ 미국 참가팀 선수[인터뷰]

"정말 멋져요. 이 대회를 취재하러 많은 매체가 왔고, 세계에서 누가 가장 빠른지 경쟁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요. 김민찬(세계랭킹 1위) 등 다른 참가자들과 경기한다는 것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영월군이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드론 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국토부가 인증한

드론 전용 시험 비행장도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국비 60억 원이 투입됐는데

전국에 3곳만 조성됐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영월군은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중심으로

드론 산학협력지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이를 위해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인근 부지

만2천여 제곱미터를 추가로 매입하고,

연구개발 기업 등을 유치해

드론 클러스터 특구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농업과 태양광 분야에

드론을 접목해

드론을 활용한 방제 서비스 산업도

선점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대복/영월군 경제고용과장 [인터뷰]

" 농업 분야에서 방제 테스트베드(시험장)운영이라든가 학생들의 드론 교육 같은 거 그런 것들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영월군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등에서

드론 산업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민선 7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가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끝)
  • 영월 신성장동력...'드론 산업' 육성 박차
    • 입력 2019-10-11 22:33:01
    뉴스9(원주)
[앵커멘트]

전 세계 16개 나라에서 참가하는

국제 드론 스포츠

챔피언십 대회가 영월에서 열립니다.



영월군은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 뿐만 아니라,

드론 특구 지정을 추진하는 등

드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최고 속도 시속 200km를

낼 수 있는 드론이

게이트를 빠르게 통과합니다.



장애물로 설치된 봉도

요리조리 회전하며 피해갑니다.



영월에서 열리는

국제 드론 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입니다.



세계 16개 나라에서

20개 드론 팀이 참가했습니다.



소븐 모로 앤더슨/ 미국 참가팀 선수[인터뷰]

"정말 멋져요. 이 대회를 취재하러 많은 매체가 왔고, 세계에서 누가 가장 빠른지 경쟁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요. 김민찬(세계랭킹 1위) 등 다른 참가자들과 경기한다는 것이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영월군이

차세대 신성장동력으로

드론 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국토부가 인증한

드론 전용 시험 비행장도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국비 60억 원이 투입됐는데

전국에 3곳만 조성됐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영월군은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중심으로

드론 산학협력지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이를 위해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인근 부지

만2천여 제곱미터를 추가로 매입하고,

연구개발 기업 등을 유치해

드론 클러스터 특구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농업과 태양광 분야에

드론을 접목해

드론을 활용한 방제 서비스 산업도

선점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대복/영월군 경제고용과장 [인터뷰]

" 농업 분야에서 방제 테스트베드(시험장)운영이라든가 학생들의 드론 교육 같은 거 그런 것들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고요."



영월군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등에서

드론 산업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민선 7기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가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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