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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K팝 축제 ‘창원 K-pop 페스티벌’ 개막
입력 2019.10.12 (06:49) 수정 2019.10.12 (07: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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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11년 KBS가 경남 창원에서 시작한 K팝 월드 페스티벌에 대한 인기가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아홉 번째를 맞은 올해 K팝 페스티벌에는 세계 84개국에서 역대 최고인 49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김효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현란한 조명과 빠른 비트의 K팝이 가을밤을 사로잡습니다.

한국어 가사를 유창하게 소화하고 K팝 스타들의 복잡한 군무를 한 동작도 놓치지 않고 눈빛까지 섬세하게 소화해냅니다.

실제 가수라고 해도 손색없는 전 세계 K팝 팬들의 수준 높은 실력과 열정을 다 담기에는 무대가 좁을 정도입니다.

[그레이스/캐나다 : "관객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그룹의 노래를 했는데도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2019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앞서 예선에만 84개국 6,400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역대 최고 경쟁률 490대 1을 뚫고 13개국 대표팀 60여 명만이 창원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였습니다.

대상은 제니의 솔로를 부른 아일랜드가 차지했고, 미국과 캐나다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받는 등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서현·이수빈 : "(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으니까 직접 보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외국인들이 (케이팝) 공연하신다고 하니까,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다' 이런 게 좋은 거 같아요."]

본선 무대와 참가자들의 한국 체험기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다음 달 9일과 23일 KBS 2TV와 KBS 월드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갑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 세계 K팝 축제 ‘창원 K-pop 페스티벌’ 개막
    • 입력 2019-10-12 06:56:24
    • 수정2019-10-12 07:09:54
    뉴스광장 1부
[앵커]

지난 2011년 KBS가 경남 창원에서 시작한 K팝 월드 페스티벌에 대한 인기가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아홉 번째를 맞은 올해 K팝 페스티벌에는 세계 84개국에서 역대 최고인 49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김효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현란한 조명과 빠른 비트의 K팝이 가을밤을 사로잡습니다.

한국어 가사를 유창하게 소화하고 K팝 스타들의 복잡한 군무를 한 동작도 놓치지 않고 눈빛까지 섬세하게 소화해냅니다.

실제 가수라고 해도 손색없는 전 세계 K팝 팬들의 수준 높은 실력과 열정을 다 담기에는 무대가 좁을 정도입니다.

[그레이스/캐나다 : "관객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잘 알려지지 않은 그룹의 노래를 했는데도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2019 창원 K팝 월드 페스티벌!

앞서 예선에만 84개국 6,400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역대 최고 경쟁률 490대 1을 뚫고 13개국 대표팀 60여 명만이 창원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였습니다.

대상은 제니의 솔로를 부른 아일랜드가 차지했고, 미국과 캐나다가 나란히 최우수상을 받는 등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서현·이수빈 : "(이런 기회가) 흔하지 않으니까 직접 보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외국인들이 (케이팝) 공연하신다고 하니까, 케이팝이 '세계적으로 알려질 수 있다' 이런 게 좋은 거 같아요."]

본선 무대와 참가자들의 한국 체험기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다음 달 9일과 23일 KBS 2TV와 KBS 월드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찾아갑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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