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가을밤 밝힌 진주 남강 유등 빛…축제 ‘절정’
입력 2019.10.12 (06:52) 수정 2019.10.12 (07:11)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진주의 가을밤을 빛내고 있는 남강 유등축제가 내일(13일) 막을 내립니다.

막바지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축제는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7만여 개 유등이 남강의 가을밤을 환하게 밝힙니다.

세계 각국의 등과 진주 공룡 발자국을 표현한 등, 다채로운 주제의 등이 강물 위에 띄워졌습니다.

형형색색의 유등 위로 하늘에선 화려한 폭죽이 터집니다.

빛이 빚은 장관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부릅니다.

진주성과 촉석루는 조선 시대 문화를 표현한 다양한 등으로 장식됐습니다.

[마야·김예린/진주시 초전동 : "등대 있고 새 앉아 있는 모습이 진짜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유등이) 더 커지고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외국인들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으로 추억을 담습니다.

[트서렌밧/몽골 출신 유학생 : "진짜 너무 좋아요. 기분도 좋고 전통음식 진짜 맛있어요. 동동주..."]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조그만 등불이 강으로 옮겨집니다.

유등 띄우기와 소망등 달기, 한복과 전통놀이, 유람선 등 체험행사장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희민/서울 강동중학교 2학년 : "유등이 강물에 떠 있는 게 예뻤어요. 공부 더 열심히 하게 됐으면 좋겠고 학교 생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말 막을 내리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 전국 곳곳의 관광객이 몰리며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 가을밤 밝힌 진주 남강 유등 빛…축제 ‘절정’
    • 입력 2019-10-12 06:56:24
    • 수정2019-10-12 07:11:44
    뉴스광장 1부
[앵커]

진주의 가을밤을 빛내고 있는 남강 유등축제가 내일(13일) 막을 내립니다.

막바지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축제는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7만여 개 유등이 남강의 가을밤을 환하게 밝힙니다.

세계 각국의 등과 진주 공룡 발자국을 표현한 등, 다채로운 주제의 등이 강물 위에 띄워졌습니다.

형형색색의 유등 위로 하늘에선 화려한 폭죽이 터집니다.

빛이 빚은 장관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부릅니다.

진주성과 촉석루는 조선 시대 문화를 표현한 다양한 등으로 장식됐습니다.

[마야·김예린/진주시 초전동 : "등대 있고 새 앉아 있는 모습이 진짜 제일 예쁜 것 같아요. (유등이) 더 커지고 더 예뻐진 것 같아요."]

외국인들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사진으로 추억을 담습니다.

[트서렌밧/몽골 출신 유학생 : "진짜 너무 좋아요. 기분도 좋고 전통음식 진짜 맛있어요. 동동주..."]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조그만 등불이 강으로 옮겨집니다.

유등 띄우기와 소망등 달기, 한복과 전통놀이, 유람선 등 체험행사장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희민/서울 강동중학교 2학년 : "유등이 강물에 떠 있는 게 예뻤어요. 공부 더 열심히 하게 됐으면 좋겠고 학교 생활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주말 막을 내리는 진주 남강 유등축제, 전국 곳곳의 관광객이 몰리며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KBS 뉴스 윤경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