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에서 승용차 택시 들이받아 승객 한 명 숨져
입력 2019.10.12 (07:28)
수정 2019.10.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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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3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사거리에서 2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승객 한 명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B 씨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승용차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택시기사 B 씨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승용차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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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구월동에서 승용차 택시 들이받아 승객 한 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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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2 07:28:04
- 수정2019-10-12 08:43:33
오늘(12일) 새벽 3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사거리에서 27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승객 한 명이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B 씨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승용차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택시기사 B 씨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승용차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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