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천 “윤석열 총장 알지 못하고 만난 적도 없어”
입력 2019.10.12 (21:05)
수정 2019.10.12 (2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스폰서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알지도 못하고 만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변호사를 통해 윤 총장이 원주별장에 온 적도 없고 휴대전화나 명함에도 윤 총장과 관련된 것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해 과거사진상조사단의 면담에서도 윤 총장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면서 만약 보고서에 기재됐다면 소통에 착오가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씨는 변호사를 통해 윤 총장이 원주별장에 온 적도 없고 휴대전화나 명함에도 윤 총장과 관련된 것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해 과거사진상조사단의 면담에서도 윤 총장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면서 만약 보고서에 기재됐다면 소통에 착오가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중천 “윤석열 총장 알지 못하고 만난 적도 없어”
-
- 입력 2019-10-12 21:06:33
- 수정2019-10-12 21:17:54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의 스폰서인 건설업자 윤중천씨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알지도 못하고 만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변호사를 통해 윤 총장이 원주별장에 온 적도 없고 휴대전화나 명함에도 윤 총장과 관련된 것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해 과거사진상조사단의 면담에서도 윤 총장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면서 만약 보고서에 기재됐다면 소통에 착오가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씨는 변호사를 통해 윤 총장이 원주별장에 온 적도 없고 휴대전화나 명함에도 윤 총장과 관련된 것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난해 과거사진상조사단의 면담에서도 윤 총장에 대해 말한 적이 없다면서 만약 보고서에 기재됐다면 소통에 착오가 생긴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