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4개 나라
초등학생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참가한
국제 대회가 열렸습니다.
창원 성산스포츠센터 아이스링크에서
오늘 개막해 내일(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러시아, 일본, 태국 4개 나라
16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동계 스포츠의 불모지인 경남에서는
창원데블스와 김해데블스 두 팀이 출전했고
이들 팀은
초등학교에서 엘리트 체육을 없애고
생활체육 스포츠 클럽으로 전환되며
자체적으로 실력을 배양해왔습니다.
초등학생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참가한
국제 대회가 열렸습니다.
창원 성산스포츠센터 아이스링크에서
오늘 개막해 내일(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러시아, 일본, 태국 4개 나라
16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동계 스포츠의 불모지인 경남에서는
창원데블스와 김해데블스 두 팀이 출전했고
이들 팀은
초등학교에서 엘리트 체육을 없애고
생활체육 스포츠 클럽으로 전환되며
자체적으로 실력을 배양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에서 초등부 아이스하키 4개국 국제대회
-
- 입력 2019-10-14 08:58:22
창원에서 4개 나라
초등학생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참가한
국제 대회가 열렸습니다.
창원 성산스포츠센터 아이스링크에서
오늘 개막해 내일(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러시아, 일본, 태국 4개 나라
16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동계 스포츠의 불모지인 경남에서는
창원데블스와 김해데블스 두 팀이 출전했고
이들 팀은
초등학교에서 엘리트 체육을 없애고
생활체육 스포츠 클럽으로 전환되며
자체적으로 실력을 배양해왔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