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자연재해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천억 원을 넘어섰고,
고수온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이 해양수산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3년 동안 자연재해로 인한
국내 양식장 피해는 1,0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는
전체 84%인 86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저수온과 적조, 한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재해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천억 원을 넘어섰고,
고수온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이 해양수산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3년 동안 자연재해로 인한
국내 양식장 피해는 1,0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는
전체 84%인 86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저수온과 적조, 한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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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장 자연재해, 고수온 피해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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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4 08:58:23
최근 3년 동안
자연재해로 인한 양식장 피해가
천억 원을 넘어섰고,
고수온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이 해양수산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6년부터 3년 동안 자연재해로 인한
국내 양식장 피해는 1,03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는
전체 84%인 867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저수온과 적조, 한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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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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