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내일(12일) 오후 4시
봉정사 영산암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봉정사 가을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청소년 밴드와 어린이무용단,
기타밴드 등 10여개 팀이 나와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합니다.
안동시는
봉정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향후 산사 활용 프로그램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봉정사 영산암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봉정사 가을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청소년 밴드와 어린이무용단,
기타밴드 등 10여개 팀이 나와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합니다.
안동시는
봉정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향후 산사 활용 프로그램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소년과 함께하는 봉정사 가을음악회'
-
- 입력 2019-10-14 09:14:48
안동시는 내일(12일) 오후 4시
봉정사 영산암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봉정사 가을음악회'를 엽니다.
이번 음악회에는
청소년 밴드와 어린이무용단,
기타밴드 등 10여개 팀이 나와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합니다.
안동시는
봉정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향후 산사 활용 프로그램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끝)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