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민통선 지역에서 야생멧돼지 6마리 총기로 포획
입력 2019.10.16 (13:32)
수정 2019.10.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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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쪽에서 진행된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작업 첫날, 6마리가 사살됐습니다.
파주시는 군인 30명, 엽사 12명, 직원 10명 등 52명으로 3개 조를 편성해 15일(어제) 오후 6시부터 16일(오늘) 오전 6시까지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활동을 한 결과, 모두 6마리를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살된 야생멧돼지는 군부대가 지정한 장소에 매몰 처리했습니다.
파주시는 같은 인원으로 6개 조를 편성해 이날(오늘) 오후 6시부터 17일(내일) 오전 6시까지 한 차례 더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에 나선 뒤 활동을 종료할 방침입니다.
파주시 관계자는 "총기 포획 첫날 야생멧돼지 6마리를 잡아 모두 매몰 처리했다"며 "현재 계획으로는 한 차례 더 총기 포획에 나선 뒤 종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주시는 군인 30명, 엽사 12명, 직원 10명 등 52명으로 3개 조를 편성해 15일(어제) 오후 6시부터 16일(오늘) 오전 6시까지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활동을 한 결과, 모두 6마리를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살된 야생멧돼지는 군부대가 지정한 장소에 매몰 처리했습니다.
파주시는 같은 인원으로 6개 조를 편성해 이날(오늘) 오후 6시부터 17일(내일) 오전 6시까지 한 차례 더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에 나선 뒤 활동을 종료할 방침입니다.
파주시 관계자는 "총기 포획 첫날 야생멧돼지 6마리를 잡아 모두 매몰 처리했다"며 "현재 계획으로는 한 차례 더 총기 포획에 나선 뒤 종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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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민통선 지역에서 야생멧돼지 6마리 총기로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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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6 13:32:20
- 수정2019-10-16 13:35:09
경기도 파주시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쪽에서 진행된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작업 첫날, 6마리가 사살됐습니다.
파주시는 군인 30명, 엽사 12명, 직원 10명 등 52명으로 3개 조를 편성해 15일(어제) 오후 6시부터 16일(오늘) 오전 6시까지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활동을 한 결과, 모두 6마리를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살된 야생멧돼지는 군부대가 지정한 장소에 매몰 처리했습니다.
파주시는 같은 인원으로 6개 조를 편성해 이날(오늘) 오후 6시부터 17일(내일) 오전 6시까지 한 차례 더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에 나선 뒤 활동을 종료할 방침입니다.
파주시 관계자는 "총기 포획 첫날 야생멧돼지 6마리를 잡아 모두 매몰 처리했다"며 "현재 계획으로는 한 차례 더 총기 포획에 나선 뒤 종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주시는 군인 30명, 엽사 12명, 직원 10명 등 52명으로 3개 조를 편성해 15일(어제) 오후 6시부터 16일(오늘) 오전 6시까지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활동을 한 결과, 모두 6마리를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사살된 야생멧돼지는 군부대가 지정한 장소에 매몰 처리했습니다.
파주시는 같은 인원으로 6개 조를 편성해 이날(오늘) 오후 6시부터 17일(내일) 오전 6시까지 한 차례 더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에 나선 뒤 활동을 종료할 방침입니다.
파주시 관계자는 "총기 포획 첫날 야생멧돼지 6마리를 잡아 모두 매몰 처리했다"며 "현재 계획으로는 한 차례 더 총기 포획에 나선 뒤 종료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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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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