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백마 타고 백두산행”…비핵화 관련 결정 주목
입력 2019.10.16 (17:17)
수정 2019.10.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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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고비 때마다 방문했던 백두산과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 현장을 찾았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의 첫눈을 맞으며 몸소 백마를 타고 백두산정에 올랐다며"며 말을 타고 산을 오르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백두산과 삼지연군은 북한이 '항일혁명활동 성지'로 선전하는 곳으로 비핵화 협상 등과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의 중대한 결정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의 첫눈을 맞으며 몸소 백마를 타고 백두산정에 올랐다며"며 말을 타고 산을 오르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백두산과 삼지연군은 북한이 '항일혁명활동 성지'로 선전하는 곳으로 비핵화 협상 등과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의 중대한 결정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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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조선중앙통신 “김정은, 백마 타고 백두산행”…비핵화 관련 결정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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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6 17:18:15
- 수정2019-10-16 17:21:1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치적으로 중요한 고비 때마다 방문했던 백두산과 양강도 삼지연군 건설 현장을 찾았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의 첫눈을 맞으며 몸소 백마를 타고 백두산정에 올랐다며"며 말을 타고 산을 오르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백두산과 삼지연군은 북한이 '항일혁명활동 성지'로 선전하는 곳으로 비핵화 협상 등과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의 중대한 결정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백두의 첫눈을 맞으며 몸소 백마를 타고 백두산정에 올랐다며"며 말을 타고 산을 오르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백두산과 삼지연군은 북한이 '항일혁명활동 성지'로 선전하는 곳으로 비핵화 협상 등과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의 중대한 결정이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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