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서핑 인구가 늘면서,
서핑으로 인한 부상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강원 동해안에서 서핑을 타다가
부상을 입어 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2016년 월 평균 5.6명이었지만,
올해는 13.3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고 집계했습니다.
부상 유형으로는
보드나 보드에 달린 핀에 부딪혀
피부가 찢어진 환자가 가장 많았고,
타박상이나 골절된 경우도 발생했습니다.(끝)
서핑으로 인한 부상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강원 동해안에서 서핑을 타다가
부상을 입어 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2016년 월 평균 5.6명이었지만,
올해는 13.3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고 집계했습니다.
부상 유형으로는
보드나 보드에 달린 핀에 부딪혀
피부가 찢어진 환자가 가장 많았고,
타박상이나 골절된 경우도 발생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핑 인구 증가에 서핑객 부상도 증가
-
- 입력 2019-10-16 22:08:53
동해안 서핑 인구가 늘면서,
서핑으로 인한 부상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아산병원은
강원 동해안에서 서핑을 타다가
부상을 입어 병원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2016년 월 평균 5.6명이었지만,
올해는 13.3명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고 집계했습니다.
부상 유형으로는
보드나 보드에 달린 핀에 부딪혀
피부가 찢어진 환자가 가장 많았고,
타박상이나 골절된 경우도 발생했습니다.(끝)
-
-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김보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