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AI까지
특별 방역을 시작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비상 운영합니다.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와 염소의 경우
백신을 올해 11월과 내년 4월
연 2회 일제 접종하고,
돼지는 취약농장을 중심으로 보강 접종합니다.
AI 방역은 과거 발생지역과 밀집 사육단지를
중점 방역 관리지구로 지정해
예찰과 소독, 방역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AI까지
특별 방역을 시작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비상 운영합니다.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와 염소의 경우
백신을 올해 11월과 내년 4월
연 2회 일제 접종하고,
돼지는 취약농장을 중심으로 보강 접종합니다.
AI 방역은 과거 발생지역과 밀집 사육단지를
중점 방역 관리지구로 지정해
예찰과 소독, 방역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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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ASF·구제역·AI 방역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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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7 10:51:50
경상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이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AI까지
특별 방역을 시작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비상 운영합니다.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와 염소의 경우
백신을 올해 11월과 내년 4월
연 2회 일제 접종하고,
돼지는 취약농장을 중심으로 보강 접종합니다.
AI 방역은 과거 발생지역과 밀집 사육단지를 중점 방역 관리지구로 지정해 예찰과 소독, 방역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AI 방역은 과거 발생지역과 밀집 사육단지를 중점 방역 관리지구로 지정해 예찰과 소독, 방역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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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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