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이
내년에 임용할 공립 중등교원 433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인원은 중등교사 250여 명,
특수 55명, 보건 47명 등입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이번 공채 인원은 지난해보다 58명,
12%가 줄었습니다.
사립중고교 42개 학교, 교사 81명도
경남교육청이 위탁받아
공립과 동시에 채용합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1일 시작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입니다.
내년에 임용할 공립 중등교원 433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인원은 중등교사 250여 명,
특수 55명, 보건 47명 등입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이번 공채 인원은 지난해보다 58명,
12%가 줄었습니다.
사립중고교 42개 학교, 교사 81명도
경남교육청이 위탁받아
공립과 동시에 채용합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1일 시작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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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내년 중등교원 433명 임용…12%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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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7 10:51:50
경상남도교육청이
내년에 임용할 공립 중등교원 433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모집인원은 중등교사 250여 명,
특수 55명, 보건 47명 등입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이번 공채 인원은 지난해보다 58명,
12%가 줄었습니다.
사립중고교 42개 학교, 교사 81명도
경남교육청이 위탁받아
공립과 동시에 채용합니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1일 시작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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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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