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폐사해 양식이 어려웠더 어류,
병어와 덕대도 양식이 시도됩니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연산 병어류를 양식장에 가둔 결과
15일 동안 생존율이 80%를 넘는다며,
내년에는 수정란을 생산하고
인공 종자 생산을 시도해
신품종 양식어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흰살 생선인 병어류는
살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인기가 많지만
남획 등으로 최근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위판장에서 1.5kg 1마리에
5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병어와 덕대도 양식이 시도됩니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연산 병어류를 양식장에 가둔 결과
15일 동안 생존율이 80%를 넘는다며,
내년에는 수정란을 생산하고
인공 종자 생산을 시도해
신품종 양식어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흰살 생선인 병어류는
살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인기가 많지만
남획 등으로 최근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위판장에서 1.5kg 1마리에
5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수산자원연구소, 병어류 양식 도전
-
- 입력 2019-10-17 10:52:05
쉽게 폐사해 양식이 어려웠더 어류,
병어와 덕대도 양식이 시도됩니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연산 병어류를 양식장에 가둔 결과
15일 동안 생존율이 80%를 넘는다며,
내년에는 수정란을 생산하고
인공 종자 생산을 시도해
신품종 양식어종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흰살 생선인 병어류는
살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인기가 많지만
남획 등으로 최근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위판장에서 1.5kg 1마리에
5만 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
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배수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