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아암 어린이들의 즐거운 여행

4살 에셔가 멋진 리무진을 타고 공항에 도착합니다.

놀이공원으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섭니다.

에셔가 좋아하는 영화 등장 인물들이 환호하며 주인공 에셔를 맞이 합니다

[탈리아/에셔 어머니 : "디즈니월드에서 3일,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해상 공원도 하루씩 방문 합니다."]

희귀암에 걸린 에셔는 힘든 치료를 받고 있고 앞으로도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어야합니다.

에셔같은 소아암 환자들에게 힘을 주기위해 자선단체들과 항공사가 힘을 합쳤습니다.

소아암 어린이 서른명과 그 가족들을 무료로 놀이공원에 초대한 겁니다.

[미셸/메이크 어 위시 재단 : "소아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추억과 기쁨을 주고자 합니다."]

이같이 즐거운 경험은 놀이공원에 쉽게 갈 수 없는 미국 전역의 아픈 어린이들에게 계속해서 나누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