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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귀가 여성 문 앞까지 뒤따라가 성폭행 시도
입력 2019.10.18 (09:16) 수정 2019.10.18 (13:28) 사회
현직 경찰관이 여성을 뒤따라가 공동주택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긴급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청 기동단 소속 30대 A 경사를 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로 지난 3일 긴급체포해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동부지검은 어제 A 경사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사는 지난달 11일 0시 10분쯤 서울 광진구에서 집에 가던 20대 여성을 뒤쫓아 이 여성이 살던 공동주택 건물 안까지 따라간 뒤, 복도에서 팔을 잡으며 집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A 경사는 달아났다가 범행 22일 만인 지난 3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경사는 직위 해제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사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현직 경찰관이 귀가 여성 문 앞까지 뒤따라가 성폭행 시도
    • 입력 2019-10-18 09:16:28
    • 수정2019-10-18 13:28:14
    사회
현직 경찰관이 여성을 뒤따라가 공동주택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긴급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청 기동단 소속 30대 A 경사를 주거침입강간미수 혐의로 지난 3일 긴급체포해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동부지검은 어제 A 경사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사는 지난달 11일 0시 10분쯤 서울 광진구에서 집에 가던 20대 여성을 뒤쫓아 이 여성이 살던 공동주택 건물 안까지 따라간 뒤, 복도에서 팔을 잡으며 집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이 소리를 지르며 저항하자, A 경사는 달아났다가 범행 22일 만인 지난 3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 경사는 직위 해제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사는 당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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