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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완동물 동반 기차 탑승 안 돼
입력 2019.10.18 (09:44) 수정 2019.10.18 (09:4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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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는 애완 동물을 데리고 기차를 탑승하려는 승객이 제지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장쑤 성 우시 시 청지 기차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한 승객의 가방 안에 고양이 한 마리가 보입니다.

승객은 고양이가 매우 착해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기차를 타지 못했습니다.

얼마 후 한 여성 승객이 금붕어를 가지고 기차를 타려다 적발되는 일이 또 벌어졌는데요.

이 승객도 결국 경찰의 권유대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주머니 속에 감추고 탑승을 시도하다 들켜 결국 고양이를 두고 기차를 탄 승객도 있습니다.

철도 경찰은 시각 장애인 안내견을 제외한 살아있는 동물은 기차 탑승이 전면 금지돼 있으며 부득이 동반해야할 경우 수하물 탁송 수속을 거치라고 당부했습니다.
  • 중국, 애완동물 동반 기차 탑승 안 돼
    • 입력 2019-10-18 09:46:46
    • 수정2019-10-18 09:48:49
    930뉴스
[앵커]

중국에서는 애완 동물을 데리고 기차를 탑승하려는 승객이 제지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장쑤 성 우시 시 청지 기차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는 한 승객의 가방 안에 고양이 한 마리가 보입니다.

승객은 고양이가 매우 착해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기차를 타지 못했습니다.

얼마 후 한 여성 승객이 금붕어를 가지고 기차를 타려다 적발되는 일이 또 벌어졌는데요.

이 승객도 결국 경찰의 권유대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주머니 속에 감추고 탑승을 시도하다 들켜 결국 고양이를 두고 기차를 탄 승객도 있습니다.

철도 경찰은 시각 장애인 안내견을 제외한 살아있는 동물은 기차 탑승이 전면 금지돼 있으며 부득이 동반해야할 경우 수하물 탁송 수속을 거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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