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김정은 “시대요구 맞게 새 본보기 마련해야”
입력 2019.10.18 (10:14) 수정 2019.10.18 (10:21) 정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온실농장과 양묘장 건설장을 찾아 '시대적 요구'에 맞게 산간·농촌마을의 본보기를 다시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남새 온실농장과 양묘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일부에서는 아직도 10여 년 전 건설한 미곡협동 농장마을 문건을 들고 다니고 있다면서 농촌마을을 미곡협동농장처럼 꾸리겠다고 하는 것은 오늘날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헐어빠진 집을 부수기 전에 일꾼들의 머릿 속에 있는 낡은 사상부터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있는 미곡협동농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집권 시절인 2000년대 모내기 방법 개선, 유기농법 도입 등을 통해 '모범 농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김 위원장은 건설 중인 온실 농장이 온실건설에서 하나의 혁명, 본보기라고 말하고, 산간지대에서는 삼지연군을 기준으로 건설하고 농촌마을은 이번 온실농장 수준으로 건설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방문한 온실농장과 양묘장은 김 위원장의 지시로 지난해 9월 군사기지를 철거하고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7월 한 달 새 두차례 현지 답사하고 매주, 매월 실태를 보고받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정은 “시대요구 맞게 새 본보기 마련해야”
    • 입력 2019-10-18 10:14:21
    • 수정2019-10-18 10:21:05
    정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온실농장과 양묘장 건설장을 찾아 '시대적 요구'에 맞게 산간·농촌마을의 본보기를 다시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 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함경북도 경성군 중평남새 온실농장과 양묘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일부에서는 아직도 10여 년 전 건설한 미곡협동 농장마을 문건을 들고 다니고 있다면서 농촌마을을 미곡협동농장처럼 꾸리겠다고 하는 것은 오늘날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헐어빠진 집을 부수기 전에 일꾼들의 머릿 속에 있는 낡은 사상부터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있는 미곡협동농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집권 시절인 2000년대 모내기 방법 개선, 유기농법 도입 등을 통해 '모범 농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김 위원장은 건설 중인 온실 농장이 온실건설에서 하나의 혁명, 본보기라고 말하고, 산간지대에서는 삼지연군을 기준으로 건설하고 농촌마을은 이번 온실농장 수준으로 건설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방문한 온실농장과 양묘장은 김 위원장의 지시로 지난해 9월 군사기지를 철거하고 건설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7월 한 달 새 두차례 현지 답사하고 매주, 매월 실태를 보고받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