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4명이
오늘(1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 잔재 청산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날까지
친일 잔재 청산 이뤄지지 않은 것에 반성하고
이제라도 일제 잔재 청산 제도화를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친일 잔재 종합 계획 수립과
경남의 친일 잔재 실태 조사와 함께
일제 잔재가 남은 상징물과 창작물에 대한
조치 방안 마련과
욱일기 등 상징물 공공사용 제한 등을
조례에 담을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4명이
오늘(1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 잔재 청산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날까지
친일 잔재 청산 이뤄지지 않은 것에 반성하고
이제라도 일제 잔재 청산 제도화를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친일 잔재 종합 계획 수립과
경남의 친일 잔재 실태 조사와 함께
일제 잔재가 남은 상징물과 창작물에 대한
조치 방안 마련과
욱일기 등 상징물 공공사용 제한 등을
조례에 담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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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도의원, '친일 잔재 청산'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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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8 13:13:03
경상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34명이
오늘(1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 잔재 청산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날까지
친일 잔재 청산 이뤄지지 않은 것에 반성하고
이제라도 일제 잔재 청산 제도화를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친일 잔재 종합 계획 수립과
경남의 친일 잔재 실태 조사와 함께
일제 잔재가 남은 상징물과 창작물에 대한
조치 방안 마련과
욱일기 등 상징물 공공사용 제한 등을
조례에 담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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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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