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태풍 ‘하기비스’ 여파…일본 이시카와현 바위섬 사라져
입력 2019.10.18 (16:20) 수정 2019.10.18 (16:22) 국제
동일본 지역을 강타한 제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이시카와 현에 있던 작은 바위섬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이시카와 현 스즈시는 태풍이 동반한 강한 바람과 파도로 노토반도 미쓰케지마 옆에 있던 '고지마'라고 불리던 규조토 바위섬이 부러져 바닷속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풍이 일본 열도를 통과한 다음 날인 14일 현지 주민의 연락을 받은 시 직원이 현장을 방문, 바위섬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스즈시에 따르면 '고지마'는 비와 파도의 영향으로 매년 크기가 작아져 왔으며 이번 태풍이 몰고 온 높은 파도와 강풍의 영향으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스즈시에는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접근한 12일 순간 최대풍속 25.1m의 강풍과 7m 높이의 파도가 관측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태풍 ‘하기비스’ 여파…일본 이시카와현 바위섬 사라져
    • 입력 2019-10-18 16:20:59
    • 수정2019-10-18 16:22:05
    국제
동일본 지역을 강타한 제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이시카와 현에 있던 작은 바위섬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이시카와 현 스즈시는 태풍이 동반한 강한 바람과 파도로 노토반도 미쓰케지마 옆에 있던 '고지마'라고 불리던 규조토 바위섬이 부러져 바닷속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풍이 일본 열도를 통과한 다음 날인 14일 현지 주민의 연락을 받은 시 직원이 현장을 방문, 바위섬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스즈시에 따르면 '고지마'는 비와 파도의 영향으로 매년 크기가 작아져 왔으며 이번 태풍이 몰고 온 높은 파도와 강풍의 영향으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스즈시에는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접근한 12일 순간 최대풍속 25.1m의 강풍과 7m 높이의 파도가 관측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